레그 리프트
레그 리프트는 앞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입니다.
다리를 들어 올림으로써 투수는 무게 중심을 높입니다.
이는 위치 에너지를 저장하는 데 도움이 되며, 스트라이드와 홈플레이트를 향한 드라이브 과정에서 전진 운동 에너지로 전환됩니다.
하체 근력이 부족하면 투수는 균형을 잃고 불안정해져 투구 동작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메커니즘이 무너지면 제구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투수에게 하체 근력이 필수적인 주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다리를 얼마나 높이 들어 올려야 할까?
다리를 더 높이 들어 올리는 것이 유리할 수 있지만, 이는 균형이 유지될 때만 해당됩니다.
다리를 너무 높이 들어 올려 불안정해진다면 본래의 목적을 잃게 됩니다.
균형을 유지하려고 너무 애쓰다 보면 하체뿐만 아니라 상체에도 불필요한 긴장이 생길 수 있으므로 과도하게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레그 리프트 시의 자세
레그 리프트 중에는 무게 중심이 높아서 두 발로 서 있을 때보다 균형을 유지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이상적인 자세는 그림 1에 나와 있습니다.
무릎을 약간 굽힘으로써 투수는 등을 곧게 펴면서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나쁜 예로는 1루 쪽으로 기울어지거나 등을 구부리는 것(그림 2와 3)이 있습니다.
투수가 이러한 위치에서 스트라이드로 전환하면 몸이 쏠리게 됩니다. 그림 2는 1루 쪽으로, 그림 3은 3루 쪽으로 쏠립니다.

하지만 그림 1은 투수가 뒤로 넘어질 것처럼 보이지 않나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림 4와 같이 레그 리프트의 끝에서 스트라이드 단계로 넘어가면서 투수는 힙(엉덩이)을 사용하여 방향을 전환합니다.
들어 올린 다리는 유격수와 3루 사이 영역(2루 방향)을 향해 움직이고, 등은 홈플레이트를 향하게 됩니다.
무릎이나 상체를 비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신 힙을 사용하여 몸을 회전시키세요.
이렇게 하면 무게 중심이 자연스럽게 홈플레이트 쪽으로 이동합니다.
이 움직임은 스트라이드 동안 전진 운동 에너지에 기여합니다.
잘 알려진 예로는 MLB에서 성공한 Hideo Nomo가 있습니다.
그의 "토네이도" 투구 폼은 몸을 크게 회전시켜 포수에게 등번호가 선명하게 보일 정도입니다.
모든 투수가 그만큼 회전할 필요는 없지만, 이는 이해해야 할 중요한 개념을 잘 보여줍니다.
레그 리프트와 퀵 피치
퀵 피치(슬라이드 스텝)는 주자가 루상에 있을 때 도루를 방지하기 위해 더 간결하고 빠른 동작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투수는 대개 풀 와인드업 대신 셋포지션에서 공을 던집니다.
구체적으로 투수는 레그 리프트를 최소화하고 즉시 하강 동작으로 전환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투수가 셋포지션에서 이미 무게 중심을 낮추어 하강 단계 자체를 건너뛰기도 합니다.
트레이드 오프는 완전한 레그 리프트 없이는 위치 에너지가 적게 생성된다는 점입니다.
이는 스트라이드 동안 전진 운동 에너지를 감소시켜 구속 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투수가 동작의 속도와 간결함을 더 강조할수록 힘(파워)은 희생될 수 있습니다.